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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개관 9주년 기념 '가족과 함께하는 다꾸 테라피' 성황

환경보호와 창의성 접목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정서적 유대감 높이며 개관 9주년 의미 더해 오는 7월 10일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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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진로교육센터는 개관9주년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다꾸테라피' 를 성황리 개최[사진제공=부산동래구진로교육센터]
▲동래구진로교육센터는 개관9주년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다꾸테라피' 를 성황리 개최 · 사진제공=부산동래구진로교육센터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전예서)가 개관 9주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겼다.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6월 20일 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개관 9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테라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년 동안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로교육을 지원해 온 센터가 개관 9주년을 기념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우리 가족 다꾸 테라피'는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다이어리 꾸미기 활동에 환경보호와 창의적인 삶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버려지는 종이와 다양한 재활용 소품을 활용해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꾸미는 과정에서 가족들은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작품을 완성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창의력 향상은 물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까지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함께 작품을 만들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재활용품으로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예서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다이어리 꾸미기는 주변에서 쉽게 버려지는 물건에 관심을 갖고 자신만의 추억을 만들어가는 활동인 동시에 창의성과 환경보호 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육"이라며 "이번 다꾸 테라피가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더욱 깊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개관 9주년을 맞은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미래사회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창의적인 삶의 태도를 갖춘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진로체험지원센터로서의 역할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동래구청과 협력해 오는 **7월 10일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의 변화하는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며, 관련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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