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이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구미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구미교육지원청은 19일 오후 2시 30분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이철우 경북도지사, 구자근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박채하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양진호 구미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도·시의원, 교육 관계자, 학부모 단체, 유관기관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주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홍보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신청사 앞에서 테이프 커팅과 기념식수를 함께하며 개청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경과보고에 따르면 구미교육지원청은 1952년 선산군 교육청으로 출발해 1978년 구미시 교육청, 2010년 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지역 교육행정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신청사는 2019년 투자심사 승인과 2022년 착공을 거쳐 2024년 7월 준공됐으며,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1만1554㎡)로 총사업비 344억 원이 투입됐다.
민병도 교육장은 기념사에서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소통과 공감의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이 신뢰하는 교육행정을 통해 구미 교육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구미는 전통적으로 교육의 도시로, 학생 수와 교육 열기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새로운 청사를 기반으로 더욱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교육도 시대 변화에 맞게 혁신이 필요하다”며 “AI 교육과 진로 중심 교육을 강화해 미래 인재를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구자근 국회의원은 “오랜 숙원이었던 신청사 건립이 결실을 맺게 돼 뜻깊다”며 “구미 교육이 경북 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육 인프라 확충이 곧 도시 경쟁력”이라며 “행정타운 조성과 함께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청식을 계기로 구미교육지원청은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교육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구미교육지원청 전경사진[사진제공-구미시교육지원청]](/partner-media/14592/1.webp)
![경산교육지원청,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사진제공=경산교육지원청]](/partner-media/50424/1.webp)
![교육혁신 선도지역 업무협약식 사진. [사진제공=예천군]](/partner-media/48987/1.webp)
![청도교육지원청, '2026 하반기 관리자 회의' 개최. [사진제공=청도교육지원청]](/partner-media/48588/1.webp)
![수험생들이 지난달 27일 열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북 모의평가 1회’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북교육청]](/partner-media/48288/1.webp)